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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24년이 흐른 즈음에... 

[2025/06/05]

  이 홈페이지를 만든지도 24년이 흘렀네요.... 골방에서 첫번째 버전을 만드느라 몇날 며칠을 컴퓨터 앞에서 보냈는지... 그때 제나이 27즈음... 언제까지 이 홈페이지가 숨을쉴수 있을지 모르지만... 처음엔 제 아이가 20살이 되면 이 홈을 보여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었어요.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의 2세는 태어나지 못했네요. ㅠㅠ . 제생에 2세가 없을거라 상상도 못했었지만 이젠 담담하네요. 세상에 맘데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는걸 예전에 알았잖아요. 그래도 전 모든게 감사합니다. 건강한 신체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, 빈손으로 미국에서 나름 성공해서 작지만 제맘데로 운영할수 있는 비즈니스도 제게 주셔서 전 모든게 너무 감사합니다. 단지 아쉬운건 제 운명이 다해서 죽음에 임할때 누군가 저를 기억하고 저의 뜻을 기려줄 사람이 있을까.. 하는 의문이 들때가 제일 아쉽네요. 그래도 너무나도 전 모든것에 감사합니다. 정말 가진것 하나 없이 미국이라는 낯선곳에서 이정도 제 삶의 터전을 마련했다는것자체가 전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. 너무 감사하고 모든것을 사랑합니다. 모두다 행복하시길......

[2020/04/12]  기록적인 2020년 
[2017/11/24]  홈페이지가 맛이갔습니다.ㅠㅠ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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